https://resolve-book.vercel.app/
React App
resolve-book.vercel.app
위 링크에서 [고민해결책] 사이트를 방문해 주신 뒤 로그인 해 주시면 모든 기능 활용이 가능합니다! (비로그인 시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https://github.com/yui62yui/resolve-book
GitHub - yui62yui/resolv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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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com
프로젝트 Git 링크
1. Keep
- 손형정: 서로간의 도움과 배려
- 이소율: 팀원들과의 배려 / 커밋컨벤션, 초기 기획 등 약속을 탄탄히 하는 것.
- 조유이
1. 프로젝트 시작 전 미리 커밋컨벤션이나 팀룰을 정해두고, 이를 적극 활용하며 규칙을 지킨 것!
2.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게을리 하는 사람 없이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팀원이 어려움을 겪을 경우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움을 주고 받은 것
3. 자신이 개발한 기능외에도 다른 팀원의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이슈 발생 시에 적극적으로 이를 발견하고, 공유하며 해결한 것
- 최수아: 낯선 라이브러리들도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배워나간 점.
2. Problem
- 손형정: (굳이 뽑자면) 좀 더 기능에 욕심을 내도 좋았을 수도?!
- 이소율: 새로운 라이브러리(Jotai, MUI)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음 / 무한스크롤 구현하지 못한 것.
- 조유이
1. 혼자 테스트 할 때는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2인 이상 사용시 문제가 되는 점을 뒤늦게 발견하였는데 이를 고치려면 꽤 큰 수정이 필요해서 곤란했습니다.
2. 코드를 짤 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들을 잊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적어내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어떤 것을 하려고 했는지, 또 어떤 것이 필요했는지 헷갈려서 처음부터 확인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 최수아: 더 디테일하게 사전에 상의하고 들어갔다면 코드가 좀 더 깔끔해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당
3. Try
- 손형정: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나간다면 문제 없을듯
- 이소율: 공부만이 살 길.. 절벽을 기어 올라가자아..
- 조유이
1. 혼자 개발하더라도 여러 유저가 사용한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코드를 짤 때 처음부터 다인의 기준에서 생각할 것!
2.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더라도 흥분하지 말고 메모장을 켜서 어떤 순서로 어떤 코드를 구현해낼지 글로 우선 정리하고, 이 순서에 맞춰 코드를 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최수아: 이런 협업자세로 어려워보이는 라이브러리, 기술들도 자신있게 시도해보기!
괄도네넴띤의 팀장으로서 느낀 점
- 여태까지 내배캠에서 진행을 한 프로젝트들은 저의 능력부족으로 성취보다는 아쉬움만 남는 프로젝트가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 스스로도 만족을 할 만한 프로젝트를 한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그럴 수 있도록 꾸준한 소통을 해 주시고, 팀장이라는 역할에 부담을 주기보다는 많은 무게를 덜어 주시고 저 스스로가 팀장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신 팀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개월이라는 짧은 공부 기간 중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여러모로 체력 소모도, 정신적인 소모도 많아서 모두가 지친 상황이었을 텐데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고 코딩에도 자신감이 많이 붙게 된 듯합니다. 이렇게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그만큼 제가 저의 문제점들도 잘 고려하고 이를 잘 발전시켜 좋은 프로젝트 경험들을 쌓아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P.S. 팀원 분들께 전하는 감사인사♡
사랑하는 형정님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어쩌면 가장 힘든 부분의 구현을 맡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기능은 물론, 추가 기능까지 개인적으로 생각하셔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 주셔서 프로젝트의 완성을 더더욱 올려 주신 형정님! 스스로 발견하지 못했던 오류들도 꼼꼼히 확인해 주셔서 많은 오류를 잡아낼 수 있었던 듯합니다!! 뭐랄까 형정 님이 계셔서 저희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나머지 팀원 분들과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편하게 대해 주시고, 자주 장난도 쳐 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형정님은 거부하시지만 우리는 운명, 인연, 아무튼 그런 것이고요? 형정님도 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도 즐겁게 지내는 하루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형정 님 덕에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저는 행복한 케로로입니다! 형정님 따룽해요 정말로 진심이니까 믿어 주세요 ㅎㅎ♥
사랑하는 소율님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호빵이와 함께 하는 소율님... 정말 질투나 죽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사근사근한 목소리와 푹신한 말투로 인해 소율님이 말씀을 하시기만 하면 그 크던 질투마저 사그라든달까요 그녀의 폭신함과 상냥함에 많은 힐링을 받았습니다 (+호빵이 사진/동영상 힐링...) 다른 분들이 질투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소율 님이 계셔서 저희 팀 분위기가 더욱 더 부드러워지고 말랑말랑할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율님의 부드러움을 정말 닮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 앞으로 일을 하며 만나는 분들이 모두 소율 님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책임져 주세요 ...? 이번 프로젝트 때 소율 님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우리는 진짜 이웃주민이니까 담에 꼭 만나서 못다한 얘기 할 수 있음 좋겠어요! 따룽해요 소율님♥
사랑하는 수아님께...
솔직히 말할게요 진짜 그냥 솔직히 말합니다? 저는 바지팀장이었고 사실 우리 팀이 존속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수아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실질적 리더 역할을 완벽히 해 주신 수아 님... 수아 님이 계셨기에 저희 팀이 시간 내 계획적으로 프로젝트를 잘 완성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율 님께서 부드러움을 맡아 주셨다면 수아 님께서 단단함을 잡아 주셨달까요? 수아님 특유의 꼼꼼함과 계획력 덕분에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덜렁거릴 때가 많고 꼼꼼함이 덜한 편이라 놓치는 점들이 항상 많은데, 그럴 때마다 수아님이 모두 잡아주시고 상기시켜 주시고 계획을 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 저 앞으로도 수아님과 계속 같은 팀하고 싶어요... (수아님이 싫으시겠지만요? 그래도요? ㅠㅠ) 개인적으로 수아님은 한 번 같이 팀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계속해서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할 만한 최고의 팀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아님 담에 같은 팀 안 돼도 저랑 담에 갠적으로 놀아주세염~!! 미리 감사합니다 따룽해요 수아님♥